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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어린이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선물 배부
사천시 거주 2018~2021년생 영유아 대상
기사입력: 2021/04/07 [13:32]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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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이 6일부터 관내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하는 ‘2021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했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을 무상 제공함으로써 책을 가까이하고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독서 문화 사업이다.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독서가이드북, 기념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2018년~ 2021년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출생연도에 따라 북스타트 단계(2020년생~2021년생), 북스타트 플러스 단계(2018~2019년생) 등 2단계로 나눠 배부하는데, 단계별로 80개씩 총 160개를 무료로 배부한다.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한 후 어린이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고, 책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책꾸러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어린이도서관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단계를 확대한 것은 물론 기념품까지 추가해 흥미유발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하반기부터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인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경미 평생학습센터 도서관지원팀 담당자는 “이번 북스타트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특히 부모와 아기의 행복한 관계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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