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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학 진주시태권도 협회장, 경남태권도협회장 당선
6일, 155명의 선거인단에 의한 간접선거로 당선
기사입력: 2021/04/06 [17:50]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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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규학 경남태권도협회장 당선 기념촬영


6일 실시한 경남태권도협회장 선거에서 한규학 진주시태권도협회장이 당선됐다. 경남 서부권에서 경선으로 경남협회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당선인는 155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기권한 2명을 제외한 153명을 대상으로 80표를 얻어 73표를 얻은 상대 후보를 눌렀다.

 

새로 당선된 한규학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도록 지지해준 경남 태권도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 회장은 "무엇보다 코로나로 위기에 처한 태권도인들이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금까지 협회 운영을 둘러싼 논란들을 말끔히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협회의 운영을 투명하고 공개적, 민주적으로 이끌어서 경남태권도인들의 신뢰를 높이고,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한 회장은 태권도 공인 9단에 경남 승단 심사위원을 오랫동안 역임했다. 경찰 공무원으로 오랫동안 몸담아 오면서 경남 태권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으며, 시대에 걸맞는 개혁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스포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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