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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한다
기사입력: 2021/04/01 [18:09]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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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청 전경 


 거제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연장 방안' 발표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9일 0시부터 4월 11일 24시까지 2주간 2단계 연장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지속 발생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코로나19 발생추이를 감안해 이후 단계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집단감염의 근원지였던 목욕장업과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노래연습장은 집합금지 연장되고 ’홀덤펍’(술을 마시면서 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주점)도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전화 체크인 작성(수기명부 불가) 등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식당·카페 모두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실내체육시설, 실내스탠딩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특히 기본방역수칙은 거리두기 단계 구분과 상관없이 준수해야 하며, 새로이 만들어진 수칙은 현장 적용 준비 등을 고려해 지난 29일 0시부터 4월 4일 24시까지 계도기간을 가진다.


 김경옥 건강증진과 담당자는 “3차 유행의 재 확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 지도 점검을 강화해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하는 등 강화된 2.5단계 수준의 조치를 적용할 계획이다”며 “시민 모두가 스스로 방역 주체라는 생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개개인 마스크 쓰기,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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