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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개원 제34주년 온라인 기념행사 열어
윤철호 병원장 “안전한 진료 환경과 근무 환경 만들도록 노력”
기사입력: 2021/02/23 [17:5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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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학교병원 윤철호 병원장이 개원34주년 기념 포상기념식에서 축사를 전달하고 있다.   



 경상대병원이 제34회 개원기념일을 맞아 지난 19일 온라인 개원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혁, 병원장 기념사, 경상대학교 총장 축사 영상을 사전 제작해 경상대학교병원 공식 유투브 채널에 게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9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원34주년 기념 포상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이사장 표창, 공로·우수·모범직원 및 진료활성화, 학술상 등 병원장 표창, 혈액유공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등 최소한의 수상자만 참석했다. 영상을 경상대병원 유투브 채널에 게재해 전 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윤철호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특히 지난 1년 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준 직원 여러분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TF팀을 중심으로 보다 안전한 진료 환경과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권순기 총장은 축사를 통해 “경상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지역사회에 존재 이유를 뚜렷이 증명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경남도민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987년 2월 21일 419병상으로 개원한 경상대병원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893병상 규모인 경남 최초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현재 경남지역암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 등 다양한 전문 질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중증환자 진료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등 경남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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