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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1년 주요관광사업체 간담회 가져
‘통영 관광산업 도약’ 다양한 의견 제시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21/02/23 [17:46]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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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가 주요 관광사업체 간담회를 가졌다.    



 통영시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관광업계 피해현황 및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주요 관광사업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김제홍 통영시 부시장 주재하에 열린 이번 간담회는 통영시 관광과, 통영관광개발공사, 한산대첩문화재단,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한국외식업 중앙회 통영시지부, 숙박업중앙회 통영시지부 및 통영관광 호텔(리조트) 대표자들이 참석해 통영 관광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냈다. 2021년 관광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경남관광재단에서도 함께 자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통영시 관광과장은 2020년 관광동향에 대해 코로나 19로 인해 주요 관광지점의 입장객 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나, 벽방산, 욕지도, 이순신공원은 2019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해 언택트 힐링 관광지 선호도가 통영에서도 나타났다. 2021년도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변화된 관광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 및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시책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에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언택트 힐링 관광의 최적지는 통영이며 섬과 자연이 어울리는 통영만의 특색을 잘 살려 관광도시 통영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 섬 진흥원 유치에 다함께 노력하는데 뜻을 모았다.


 회의를 주재한 김제홍 부시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는 관광업계 종사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최대한 수렴해 시 관광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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