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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뗏목에 모여 도박하던 일당 9명 붙잡혔다
기사입력: 2021/02/23 [17:44]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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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면서까지 해상 뗏목에 모여 도박을 하던 일당 9명이 해경에 붙잡혔다.


 통영해경은 지난 21일 오후 8시 30분께 통영시 소재 해상 뗏목에서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도박을 하던 A씨(64년생) 등 일당 9명을 적발했다.


 한 시민이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선착장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보고 통영해경에 신고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A씨 등 9명이 도박(고스톱 등)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도박 등의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


 또한 이들은 5명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해 통영시에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이일호 수사과장은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시기에 여럿이 모여 도박을 하는 것은 엄중히 처벌돼야할 행동이다”며 “앞으로도 해상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해 사행성 범죄 등이 이뤄지는지 철저히 단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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