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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김해시민 삶 지키는 자원봉사 빛났다
우수자원봉사왕에 최순림·조정원 씨 선정
기사입력: 2021/02/23 [17:34]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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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우수자원봉사왕에 최순림·조정원 씨가 선정됐다. 



 김해시가 매월 가장 많은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 최순림(41, 2020년 11월 총 63회 105시간) 씨와 조정원(50, 2020년 12월 총 17회 67시간) 씨를 우수자원봉사왕에 선정했다.


 최순림 씨는 지난 2018년부터 김해도서관에서 유·아동을 대상으로 동화책 읽어주기와 민원 안내봉사를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용산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등하굣길 통학지도 및 교내 도서대출 도우미 활동 등의 봉사활동에 적극 임하면서 어린이들의 안전보호와 전인적 성장에 기여해오고 있다. 자원봉사활동 누적시간은 총 1405시간(총 847회)에 이른다.


 조정원 씨 또한 지난 2009년부터 김해시립화정글샘도서관을 통해 영어스토리텔링교육과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참여하고 있다. 김해 YWCA를 통해 관내 소비자상담 활동을 꾸준히 임하는 등 관내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성숙한 시민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런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조씨는 총 966시간(총 327회)의 봉사시간을 달성했다.


 김태문 시민복지국장은“코로나 19로 인해 아직까지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들이 있기에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또 시민의식도 성숙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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