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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의원 '구지LNG복합화력발전소 창녕지역 반대위'와 간담회
기사입력: 2021/02/23 [17:21]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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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지역 반대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진 조해진 의원 



국민의힘 조해진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은 지난 20일 '구지LNG복합화력발전소 창녕지역 반대위원회' 주민들을 만나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구지 LNG 복합화력발전소' 조성사업은 노후화로 오는 2023년 3월 폐쇄예정인 삼천포 화력 3, 4호기 대체 방안으로 한국남동발전이 추진중인 사업으로 2017년 대구시에 LNG복합화력 발전소 제안, 대구시와 MOU를 체결한 뒤 2019년 11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진행중인 사업이다.


이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부지 내 약 14만 5000㎡ 부지에 설비용량 1200MW급의 규모로 지어지며 2022년 착공 예정인 사업이다.


’구지LNG복합화력발전소 창녕지역 반대위원회‘는 발전소에서 불과 1~4킬로미터 인근에 창녕군 대합면 주거지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포늪이 인접해 있어 청정지역에 화석연료를 이용한 발전소가 건립되면 생태계가 파괴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발전소 건립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창녕지역 반대위원회는 구지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 소식에 불안감과 우려를 나타내며 대합면민들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조해진 의원은 “발전소 건립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추경호, 대구시와 함께 협의해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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