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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육청, 지난해 2학기 학폭 심의 건수 대폭 감소했다
‘2020학년도 2학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회의 및 연수 열어
기사입력: 2021/02/23 [13:07]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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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참여 모습 



 사천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2학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전체회의와 역량강화 연수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전체회의는 관련 법령과 사천교육청의 운영 규정에 따라 학기말에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건수가 2020학년도 1학기 총 14건이었으나, 2학기에는 총 7건으로 절반이 줄었다. 학교장 자체해결 건수도 1학기 26건에서 18건으로 줄었다.


 이는 코로나19 원격수업 시행으로 학생 간 접촉이 줄어든 것과 교육지원청에 이관된 심의위원회 제도 홍보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남도교육청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도 함께 운영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이 2차년도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처리됐던 국내의 다양한 사례를 검토하고,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모든 심의위원들은 “앞으로 사천 관내 학교폭력 심의건수가 줄어들기를 바란다”면서 “상정된 심의에 대해서는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가해학생을 선도하는 공정하고 적법한 조치를 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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