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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투자유치 기본계획 확정했다
기사입력: 2021/02/21 [16:5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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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유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는 조규일 진주시장 


목표액 지난해 대비 100억 증가…1100억 설정 앵커기업 유치
UAM·항공우주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 양질 일자리 창출

 

진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유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투자유치 기본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심의·확정된 투자유치 기본계획에는 투자유치 목표액을 지난해 대비 100억 원이 증가한 1100억 원으로 설정하고 △다각적인 유치 활동 전개와 앵커기업 투자유치 △항공우주·뿌리기술 강화·세라믹(수송용) 산업육성 △바이오, 실크산업 확대 및 기계(자동차) 등 침체산업의 성장 도모 △신성장동력 산업 발굴·육성으로 특화된 산업의 미래 고부가가치 플랫폼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유치 및 산업활성화 방안에 관한 전문가 용역을 시행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앵커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의 주력산업(항공우주)과 연계해 2040년 731조 원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체계를 활용한 PAV(Personal Air Vehicle, 개인용 비행체) 실증 시설 및 대규모 제조공장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국토부의 2025년 K-UAM 도심형 실증 목표에 맞추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및 한국세라믹기술원, 연관 기업과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UAM 산업과 관련된 맞춤형 사업 매칭 컨셉을 구체화하고 규제 샌드박스 및 투자기업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지속 마련·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투자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실무진과 함께 호흡해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진주 경제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2019년 기업유치단을 신설하고 민간전문가를 영입해 60여 개 기업과의 1대 1 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2년간 24개 기업 3000억 원, 84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정부의 뉴딜정책 발표와 연계한 신산업 발굴 및 신재생에너지, 정보·통신, 서비스 업종의 성장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 기관, 대기업, 지역의원, 출향 인사 등 활용가능한 모든 자원과 협력 관계를 확보하고 지역 내 투자 환경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체계적으로 보완하는 등 기업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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