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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식품위생업소 영업장 시설개선자금 5억 지원한다
5000만~2억 원 한도, 연 2%, 2년 거치 4년 균분 상환
기사입력: 2021/01/25 [18:13]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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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식품진흥기금으로 식품위생업소 영업장 시설개선자금 5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융자대상은 도내 신고·등록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지정 또는 적용 희망 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포함), 식품위생검사기관, 식품접객업소다.

 

다만 연간 매출액 30억 원 이상인 대형업소(HACCP 업소 가능), 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퇴폐·변태영업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 중인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융자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준수를 위한 관련 시설 설치, 영업장 시설개선 및 현대화 기계 구입, 검사실 장비 구입, 영업장 수리, 개보수 및 영업에 필요한 위생장비 구입, 급식시설 개보수 등에 사용해야 한다.

 

융자한도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 2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즉석판매제조·가공업 포함) 1억 원, 휴게·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5000만 원이다.

 

연 2%로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관할 시군 위생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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