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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 사업 계속된다
기사입력: 2021/01/25 [14:55]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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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가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와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거제시가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와 2021년도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8년 11월에 체결한 최초 협약에 기반해 2021년에도 기관의 실무담당 부서장이 모여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사업은 양대 조선소 훈련기관 입소생에게 고용노동부 훈련수당과 시비로 지원하는 훈련장려금을 매칭해 월 기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양대 조선소 훈련기관 수료생 1037명 중 934명이 취업에 성공해 조선경기 불황속 신규인력 확보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조선기술인력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에도 시비 6억 4400만 원을 예산에 편성해 놓은 상황이다”면서 “양대 조선소의 연이은 수주 낭보에 맞춰 기술교육이 잘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선소 관계자는 “힘든 시기 시의 훈련장려금 지원을 통해 교육생 모집이 한층 수월해졌다”면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으로 조선인력 수급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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