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창원시, 2월 19일까지 으뜸마을만들기 사업 공모한다
탄소중립 및 기후환경도시 조성 실천사업분야 우선 지원
기사입력: 2021/01/25 [14:49]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으뜸마을만들기 사업 참여시민들 



창원시가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1년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을 신청·접수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6월 ‘2030 스마트 기후환경도시 창원’ 및 ‘2050 탄소중립 도시 만들기’ 환경비전 선언의 실천방안으로 마을단위에서 주민이 자유롭게 참여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방안을 모색해 추진하게 된다.

 

사업은 1억 3000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비 200만 원 이내의 실천사업 30개, 1000만 원 이내의 시범사업 5개, 컨설팅 1개로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환경보전 활동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물과 생태환경 조성, 온실가스 저감활동 등 탄소중립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계획에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 

 

사업 추진기간은 오는 4월~10월까지이다. 추진단체는 10인 이상의 주민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읍면동 으뜸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참여시 가점이 부여된다. 공고문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탄소중립이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대책으로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개념이다. 최근 전 지구적인 폭우, 폭염, 대형산불, 쓰레기섬 출현 등 여러가지 기후위기 상황이 발생되고 있어, 작지만 모으면 큰 힘을 발휘하는 마을단위의 작은 실천사업은 탄소중립 달성의 작은 씨앗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참여와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나가는 사업으로 창원시의 주거 환경을 점진적으로 향상시키고 시민의 일상과 행복을 한층 플러스 시키는 사업이 될 것이다”며 “‘2030 스마트 기후환경도시 창원’ 선언과 함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마을 만들기 아이디어에 적극 응모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