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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섬마을 보물들에 졸업 축하 선물 전달
통영 욕지면 주민자치위 학생들 응원
기사입력: 2021/01/25 [12:27]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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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욕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관내 초·중등학교(원량초등학교, 욕지중학교)에서 올해 졸업하는 학생들을 위해 졸업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통영시 욕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관내 초·중등학교(원량초등학교, 욕지중학교)에서 올해 졸업하는 학생들을 위해 졸업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욕지면은 전체 인구 비율에서 노년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이다. 젊은 층의 인구 유입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 어린 학생들이 섬에서는 보물과도 같이 소중한 존재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 했지만, 졸업생들이 앞으로 다닐 학교에서 힘차게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라는 뜻으로 진행됐다.

 

김명환 위원장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섬을 떠나지 않고 학교를 무사히 잘 다녀준 학생들에게 고맙고, 훗날 욕지면을 빛 내주는 멋진 사람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생각지도 못한 졸업 기념 선물로 졸업생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관내 졸업생들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욕지면 주민자치위원회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고 전했다.

 

한편 욕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재해복구 참여, 주민자치 특성화 사업추진, 불우이웃 돕기와 같은 활동을 통해 욕지면의 발전과 화합에 앞장 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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