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 안전숙소’ 직접 살폈다
전국 최초 안전숙소…지난해부터 해외입국자 등 2321명 이용
기사입력: 2021/01/24 [17:4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안전숙소 운영상황 점검에 나선 조규일 진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이 ‘코로나 안전숙소’를 직접 살폈다. 24일 시에 따르면, 조규일 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진주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 시책으로 운영하고 있는‘안전숙소’를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조 시장은 시설 내 방역 조치상황,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편의물품, 입·퇴실 진행절차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국 최초로 지난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진주시 안전숙소는 해외입국자 등이 진단검사 후 결과가 통보될 때까지 임시로 대기하는 숙소다. 시내 호텔을 임대해 시청 공무원들이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숙소 이용자를 관리·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진주시가 집단발생지역 출신 대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이들에게 배려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머무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게 된 것이 안전숙소다. 

 

이후에는 주로 유학생을 비롯한 해외입국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 내 집단감염 발생 시 시급히 검사를 받고 임시격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도 제공됐다.

 

지금까지 해외입국자 2076명, 국내 집중발생지역 대학생 185명, 기타 이용자 60명으로 총 2321명이 안전숙소를 이용했다.

 

한편 진주시 안전숙소는 전액 시비로 운영되며, 해외입국자 교통편의 제공과 함께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