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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지역민 삶의 질 향상 위해 4억 1900여만 원 지원한다
2021년 신청사업 34개소에 배분금 전달식 및 수행안내 교육
기사입력: 2021/01/18 [16:33]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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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식 (좌측부터 마산정신요양원 김태연 원장, 강기철 사랑의 열매 회장,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최태식 관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가 지난 15일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최태식 관장, 마산정신요양원 김태연 원장이 참석해 ‘2021년 신청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신청사업은 지역사회 변화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을 대상으로 자유주제 공모형태로 복지사업을 신청 받아 매년 지원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중 하나다. 

 

지난해 7월부터 신청 접수받아 서류·면접·현장심사 및 최종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사업 21곳, 기능보강사업 13곳, 최종 34곳에 총 4억 1983만 7500원이 지원 결정됐다.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각 기관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다문화, 지역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프로그램사업과 시설 개보수 및 장비구입을 위한 기능보강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감염을 대비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총 34곳 수행기관 중 프로그램 및 기능보강 대표기관 각 1곳만 참석해 진행됐다. 배분금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위한 사업수행 절차와 회계지침 교육이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강기철 사랑의 열매 회장은 “코로나19로 사회복지현장이 더욱 위축되고 어려울텐데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극복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모금회는 복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폭넓게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 또는 기관·기업은 ‘사랑의 계좌’를 통해 현금 기부하면 된다. 기부금은 100% 경남도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되며, 향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부금 영수증 또한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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