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방자치
창원시 새 도시브랜드…‘민주주의전당’ 건립한다
허성무 시장, 마산항 서항지구 건립부지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1/01/18 [16:19]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허성무 시장이 민주주의전당 건립 부지를 방문했다.



창원시가 사업비 303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 9월 ‘창원시 민주주의전당’을 건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원시 민주주의 전당은 창원의 민주주의 역사를 도시브랜드로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창원시 민주주의전당은 마산합포구 월포동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사업 지구 내 부지면적 9000㎡, 연면적 8300㎡ 규모로 짓는다. 

 

전시실, 수장고, 민주도서관, 민주홀 등 시설이 건립되며, 김주열 열사 등 민주화에 기여한 인물을 추모하는 공간도 생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및 공공건축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창원시 소유 (구)마산세관과 해양수산부 소유 서항지구 친수공간 내 일부 부지를 등가교환해 현재 건립부지를 확보했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사업 설계 공모’를 시작했으며, 오는 4월 1일 당선작을 선정해 2024년 9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에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14일 ‘민주주의전당 건립’ 사업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뿌리깊은 민주주의 역사를 도시브랜드로 확립할 ‘민주주의전당’이 역사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수려한 마산항을 배경으로, 자연친화적 친수공간과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며, 역사가 문화가 되고, 문화가 관광이 되고, 관광이 경제로 이어지는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