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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 공모사업 선정됐다
국립경남과학기술대 시설 지원비 6억 원 확보
기사입력: 2021/01/18 [16:1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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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 공모사업’에 농업계 대학인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18일 진주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사업관리를 전담하는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은 예비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농업계열 대학 및 농업고등학교 기초교육 인프라 개선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확충과 개보수를 지원하는 국고 재정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세 차례에 걸친 평가에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전국 농업계열 대학 6개교, 농업고등학교 10개교 등 총 16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대학으로서 유일하게 사업에 선정된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비를 포함한 사업비 6억 원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스마트 팜 온실 등 최첨단 기술 교육장을 활용한 지역 내 필요한 예비 농업인력 육성이 가능하게 됐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 지역에 기반을 둔 국립경상대와 경남과학기술대, 두 대학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큰 힘을 모아 2021년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대학에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는 메시지와 함께 “진주시는 앞으로도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농축산 대학이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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