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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원포인트’ 제226회 진주시의회 열린다
기사입력: 2021/01/18 [16:0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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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6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집회 공고 



이상영 의회 의장 불신임안건· ‘경남도청 진주환원 결의안’ 등 의결

도청 환원 결의안 무난한 통과 예상 속 불신임건 부결 가능성 높아

 

100년만의 경남도청 진주환원 등을 의결할 원포인트 진주시의회 임시회가 19일 열린다.

 

18일 진주시의회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에 진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6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앞서 진주시의회는 지난 15일 윤갑수 진주시의원 외 8인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임시회 소집요구에 따라 진주시의회 집회를 공고했다.

 

진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달 4일에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시의원 9명으로부터 임시회 개회 요구가 있었고, 18일 운영위원회에서 구체적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임시회는 단 하루만에 끝나는 원포인트 본회의로 진행되며, 주요 안건은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 불신임안건, 서부청사내 경남도 인재개발원 이전반대 결의안, 경남도청 진주환원 결의안 등이 상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안의 중요성이 큰 만큼 성사 여부를 떠나 19일 오후에 열릴 제226회 임시회에는 관내 주요 언론사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본회의 의결과정을 의미있게 살펴 볼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일각에서는 진주시의회 의장 불신임 안건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하므로 21명으로 구성된 진주시의회 구도상 국민의힘과 무소속 의원 중에서 이탈표를 얻지 못하면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경남도 인재개발원 이전반대 결의안과 경남도청 진주환원 결의안의 경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할 것 없이 그 필요성을 충분히 인정하고 있어 무난한 통과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진주시 공무직 채용비리 논란 특위 구성안 상정과 관련해서는 여야간에 첨예한 의견 대립이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주시의회는 다음달부터 모든 의사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본회의장은 물론 상임위원회도 생방송시스템이 구비돼 2월 시험방송에 이어 3월부터 정상적인 방송진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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