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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 17년째 장학기금 전달
전 직원 자동이체 등 지금까지 2300만원 출연
기사입력: 2021/01/18 [12:30]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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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 장학기금 기탁식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 전 직원이 17년째 매월 봉급의 일부를 후학 사랑 장학기금으로 내놔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는 지난 2004년 100만 원을 시작으로 그해 말부터 전 직원이 매월 1만 원 이상 후학 사랑 자동이체에 동참하고 있다.

 

전 직원이 월급에서 십시일반 모아 17년간 장학재단에 출연한 장학기금이 무려 2300만 원에 이른다.

 

이와 별도로 이경수 수석팀장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00만 원씩 지금까지 자동이체 등으로 707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후학 사랑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를 줄곧 하동에서 다닌 토박이 김영민 지사장의 후학 사랑도 뜨겁다.

 

김 지사장은 개인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1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데 이어 2014년부터는 매월 10만 원씩 후학 사랑 자동이체에 동참해 지금까지 854만 원을 출연했다.

 

김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들지만 용기를 잃지 말고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미래의 주역들이 하동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양호 이사장은 “17년째 변함없이 후학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내준 김영민 지사장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소망하는 대로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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