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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주, 김해, 거제, 사천에서 코로나 확진
기사입력: 2021/01/17 [14:3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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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5시 대비 171시 기준 추가 확진자 18

18일부터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시행

 

창원, 진주, 김해, 거제, 사천에서 각각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17일 오후 130분에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하며, 도민들의 주의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5시 대비 17일 오후 1시 기준 코로나 추가 확진자 18(경남 1715~1732)이 발생했다.

 

해외입국자 2명을 제외한 16명이 지역감염이며, 9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창원10, 진주 3, 김해 2, 거제 2, 사천 1명으로 나타났다.

 

창원 확진자경남 1719, 1720, 1722, 1723, 1731, 1732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1715, 1716번은 고위험시설 종사자 4차 일제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경남 1728, 1729번은 각각 증상이 발현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중 경남 1717번은 병원 입원을 위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경남 1721번은 경남 1717번의 가족이다.

 

경남 1727번은 진주국제기도원 방문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이 발현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8명으로 집계됐다.

 

김해 확진자중 경남 1718번은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 집단발생에 따른 외국인 선제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1730번은 부산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제 확진자’ 2(경남 1724~1725)은 해외입국자다.사천 확진자경남 1726번은 본인이 증상을 느껴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로써17일 오후 1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78명이고, 퇴원 1445, 사망 6, 누적 확진자는 총 1729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방역당국은 진주국제기도원과 관련해 중복자 명단 7명을 제외하고 총 197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도원 방문자 134명에 대해 검사해 양성 76(도내 58, 타시도 18), 음성 53, 5명은 진행중이다. 9명은 검사할 예정이며, 나머지 54명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

 

또한 상주 BTJ 열방센터관련 도내 관리 인원은 178명으로, 이중 127명이 검사했고, 8명이 검사예정이다, 그리고 미방문 확인인원 28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5명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

 

한편 지난 16일 중대본 결정에 따라, 180시부터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주간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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