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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 맞춤형 긴급복지지원 연장한다
지원기준 완화·지난해 한시적 운영…올해까지 확대
기사입력: 2021/01/14 [18:34]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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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지난해 한시적으로 마련했던 코로나19 맞춤형 긴급복지지원을 최근 3차 확산에 대응해 23억 원을 확보,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 지원한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지원 기준을 완화한 이번 긴급복지지원 내용을 보면 일반재산 기준을 1억 1800만 원에서 2억 원 이하로 유지하고 금융재산 기준은 생활준비금 공제비율 100%에서 150%까지다. 긴급복지 신청은 본청과 읍면동에서 이원화해 받는다. 

 

또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사유는 주(부)소득자 사망, 가출, 실직, 폐업 등 갑작스러운 위기이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긴급복지 법령에 의한 실직(일용직, 프리랜서 등), 영업곤란 등 위기사유 요건을 미충족하더라도 긴급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대 지원한다.

 

긴급복지지원은 신청조건이 적합하면 생계, 의료, 주거 등의 위기사유별로 구분해 지원된다. 생계비는 1인 기준 47만 원에서 4인 기준 126만 원으로 최대 3개월까지 지원되며 의료비 300만 원, 주거비 1인 29만 원에서 4인 42만 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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