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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 6명 발생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자 총 63명
기사입력: 2021/01/14 [18:12]
윤구 기자 윤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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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브리핑을 하고 있는 조근제 함안군수



지난 13일 오후 5시 대비 14일 오후 1시 기준, 경남에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이며 4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2, 진주 2, 김해 1, 함안 1명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14일 오후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설명하며, 도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먼저,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1명의 추가 확진자(경남1663, 창원)가 발생했다. 기도원 방문 이력은 없으며, 기도원 방문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당초,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였던 경남 1610번은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확진자로 재분류했다. 역학조사 결과, 부산 확진자가 기도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진주 국제기도원과 관련해 대상자의 폭을 넓혀 검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해당 기도원 방문자와, 기도원 신학생명부 등을 추가해, 경남에 소재를 둔 115명과 타시도 등 91명을 포함해 총 206명에 대해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이 중 기도원 방문자 108명이 검사해 양성 73명(도내 56, 타 시도 17), 음성 29명, 6명은 진행중이다. 19명은 검사할 예정이며, 나머지 79명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

 

그밖에 김해 확진자 경남 1662번은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함안 확진자 경남 1661번과 진주 확진자 경남 1664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창원 확진자 경남 1660번과 진주 확진자 경남 1665번은 본인이 원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특히 조근제 함안군수는 14일 코로나 브리핑을 통해 “무증상 잠복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무료검사에 조금이라도 증세가 있는 군민은 주저하지 말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검사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 지금의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민여러분들의 협조와 동참이 절실하다. 마스크 착용하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2m 이상 거리두기, 30초 이상 손씻기 등의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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