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방자치
(재)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창녕여중 업무협약 체결
습지환경 보존 및 환경교육 활성화 MOU
기사입력: 2021/01/14 [15:37]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경남람사르환경재단-창녕여자중학교 업무협약 모습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과 창녕여자중학교가 지난 13일 습지환경 보존 및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맺었다.

 

평소 창녕여중은 ‘상생과 공존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습지·생태교육’이라는 주제로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교과활동과 동아리 활동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어교과는 ‘나는야! 생태시인’이라는 글씨기와 시화작품 전시 ▶과학교과는 학생들이 직접 그린 우포늪 동식물 도감 ‘우포늪에 가면’이라는 책자 발간 ▶기술·가정교과는 ‘꿈꾸는 환경교실 세상을 품다’라는 주제의 체험활동과 환경뉴스 보도 ▶미술교과는 ‘우포늪을 우산에 담다’ 등 그리기 활동 ▶작품 전시, 동아리 활동으로 ‘우포사랑 캘리그라피 쓰기’ 활동 등을 추진해 학생들과 함께 생태적 앎을 삶으로 이어가는 학교 환경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계기로 창녕여자중학교는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습지·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미래 환경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련 지자체 및 학교에서 확장할 수 있도록 공유·제안할 계획이다.

 

전점석 대표이사는 “습지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지자체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민·관·학 등의 다양한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