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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금요단상> 코로나 때문에 죽고 싶다고 생각할 때
기사입력: 2021/01/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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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자·역사소설가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아 죽고 싶다는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될 때 도움이 되는 책은 성경이다. 성경은 "낙심한 자를 위로하시는 하느님께서" 주신 책이다.(고린도 후서 7:6) 성경이 정신 건강에 대한 책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경 덕분에 자살 충동을 떨쳐낼 수 있었다. 성경에 나오는 실제적인 조언은 우리에게도 도움이 된다. 괴로운 감정을 계속 숨기다 보면 나중에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마음의 짐이 무거워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으면 기분이 더 나아지고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게 될 수 있다. 자살 충동은 정신이나 마음에 병이 들었다는 징후일 수 있다. 몸에 병이 들었다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처럼 정신이나 마음의 병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정신이나 마음에 든 병도 고칠 수 있다. "참새 다섯 마리가 가치가 적은 동전 두 닢에 팔리지 않는가? 하지만 그중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는 잊지 않으신다. …두려워하지 말자. 여러분은 많은 참새보다 더 소중합니다."(누가복음 12:6, 7)


자신이 외톨이라는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하느님은 당신이 겪는 고통을 잘 알고 계신다. 살고 싶은 마음이 다 사라져 버렸다 해도 하느님은 당신에게 여전히 관심을 갖는다. 하느님은 당신이 계속 살기를 바란다.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에게 계속 살아갈 힘과 마음의 평화를 주실 수 있다.(빌립보서 4:6, 7, 13) 우리가 가진 이 희망은 우리의 생명을 위한 확실하고 굳건한 닻과 같다."(히브리서 6:19, 각주) 폭풍을 만난 배처럼 감정이 요동칠 수 있지만, 성경에 담긴 희망은 당신의 마음을 안정시켜 줄 수 있다. 그 희망이란 막연한 바람이 아니다. 그 희망은 우리가 겪는 고통의 원인을 제거하시겠다는 하느님의 약속에 근거해 있다.(요한 계시록 21:4) "기뻐하는 마음은 좋은 약이다."(잠언 17:22)의 말이다. 20C에 닥친 최초의 대규모 전염병은 스페인 독감이었다. 출처에 따라 수치에 차이는 있지만 한 통계에 따르면 스페인 독감으로 약 5천만 명이 사망했다고 「인간과 미생물 - Man and Microbes」은 지적한다. 스페인 독감이라는 치사적인 전염병은 1918년 6월에 프랑스의 전선을 휩쓸었다. 이 독감이 매우 치명적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인류에게 공포감을 안겨 주었다. 이 독감으로 몇 달 만에 프랑스에서 적군의 총탄으로 사망한 것보다 다 많은 미군이 죽었고 전쟁이 끝나면서 군인들이 귀향하면서 독감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갔다고 한다.

 

21C에 와서 에볼라 바이러스를 거쳐 지금 코로라 바이러스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가장 강력했던 자이르형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90%나 되어 공포의 대상이 된 적이 있었다. 전쟁, 기근, 질병 등의 인류의 재앙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그렇다면 이런 재앙의 정체는 무엇일까? 성서 계시록에 보면 네 명의 말탄 자가 달리고 있다. 첫 번째 흰 말(白馬)을 탄 자는 하늘에서 통치하는 왕인데(계시록 6 : 2). 이분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두 번째 붉은 말(赤馬)을 탄 자는 제12차 세계대전 및 한국전쟁, 중동전쟁 등 국가 간에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전범자)이다. 세 번째 검은 말(黑馬)을 탄 자는 손에 저울을 들고 있는데 기근을 상징한다(계시록 6 : 5, 6). 네 번째 창백한 말(灰馬)을 탄 자는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을 상징한다. 스페인 독감에서 에볼라로 그리고 코로나에 이어 또 어떤 전염병이 출현할지 궁금하다. 하지만 전쟁, 기근, 전염병 등 그동안 인류를 괴롭혀 온 모든 재앙은 아마겟돈(히브리어 : 하르메깃돈) 전쟁이 끝나면 종료된다는 것이 성서의 기록이다. (시편 2:2-계시록 16:14) 희망을 갖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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