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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누비전 총 발행액 50%’ 1000억 3월까지 발행한다
빠른 지역경제 회복…당초 계획의 2배 1분기 집중
기사입력: 2021/01/13 [18:19]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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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1월 중 300억 원(지류 100억 원, 모바일 200억 원)을 발행하며, 3월 말까지 총 발행액의 50%인 1000억 원을 긴급 발행할 예정이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1분기 505억 원의 2배 규모다.

 

시는 올해 지류 1200억 원, 모바일 800억 원 등 총 누비전 20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13일부터 지역 내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1년 누비전 판매를 개시했다.

 

13일부터 (지류)누비전은 251개 판매대행점(경남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입 가능하며, (모바일)누비전은 누비전앱, 경남은행, 농협(올원뱅크) 등 17개 모바일 앱을 통해서 오전 9시부터 구입 가능하다.

 

할인구매 혜택은 국비 특별지원을 받아 10% 구매할인을 이어간다. 시는 누비전 모바일 앱을 운영해 누비전 정보제공을 통해 사용자와 가맹점의 사용 편의를 도모한다.

 

시는 올해에도 많은 시민들이 누비전 구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며,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구매한도액을 조정하고 잔액 환불 규정을 수정하는 등 운영사항을 대폭 개선한다. 

 

박명종 경제일자리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총 발행액의 50%인 1000억 원을 3월까지 신속히 발행해 빠른시일 내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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