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한 달간 경남 코로나 확진자 수 창원> 진주> 거제 순
기사입력: 2021/01/07 [15:2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최근 1주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 하루 평균 25.7명

무증상 감염자 수 꾸준히 증가…30% 후반대 유지

 

경남에서 최근 한 달간 코로나 확진자 수는 창원, 진주, 거제 순이며, 최근 1주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의 하루 평균은 25.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증상 감염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30% 후반대를 유지중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7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히며, 도민들의 주의와 협력을 당부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 대비 7일 오후 1시 기준 코로나 추가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진주 5, 김해 1, 하동 1명이다. 모두 지역 감염자이며, 확진자의 접촉자다.

 

먼저 ‘진주 확진자’ 5명 중 경남 1479번, 1480번, 1485번은 진주 대호탕 관련 확진자다. 경남 1479번과 1480번은 대호탕 방문 확진자의 가족이고, 경남 1485번은 대호탕을 방문했다.

 

경남 1481번은 지난 6일 확진된 경남 1464번이 다니는 진주 소재 한 초등학교의 같은 반 학생이다. 경남 1484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 경남 1482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동 확진자’ 경남 1483번은 하동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7일 오후 1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96명이고, 퇴원 1182명, 사망 4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1482명으로 집계됐다.

 

한 달간 도내 지역별 확진자 발생수 분석에서는 창원이 154명 2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진주 20%, 거제 17%, 김해 10% 순으로 나타났다.

 

1주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하루 평균 25.7명으로 52주차와 비교해 보았을 때 4.7명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한 주 간 평균 확진자는 20명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환자 한 명이 주변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뜻하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52주차 1.05명에서 지난주에는 1명 미만인 0.98명으로 감소했다.

 

감염경로 조사중 사례는 17~18%대 수준으로 계속 유지중이며, 가족간 전파사례는 계속 증가해 지난주 33%를 기록하고 있다. 무증상 감염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30% 후반대를 유지중이다. 

 

최근 5주 간의 확진자 발생증상을 보면 발열, 기침, 인후통 순으로 각각 10%가 넘었고, 가래, 두통, 오한, 미각소실, 후각소실 등으로 다양한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