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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민들레회, 코로나19 속에도 나눔 실천했다
창원 범숙학교 야외쉼터 찾아 시설개선 후원
기사입력: 2020/11/30 [13:03]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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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봉사동아리 민들레회가 지난 12일부터 28일까지  창원 북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범숙학교를 방문해 ‘꿈을 키우는 아이들 공간 개선 프로젝트’ 사업으로 시설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꿈을 키우는 아이들 공간 개선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 중 후원 및 지원이 부족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시설환경개선을 하는 사업이다.

 

 범숙학교는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며 사회의 무관심과 각종 폭력으로 상처를 입은 청소년들의 심성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곳이다.

 

 지난 2월 박종훈 교육감이 처음 학교를 방문했을 때, 오래된 야외쉼터를 새로이 고치는 것이 숙원 사업이라는 말을 듣고 추진코자 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계속 미뤄 오다 이번에 최소 인원만으로 공사업체와 함께 기존에 낡은 야외쉼터를 철거하고 새로운 쉼터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

 

 범숙학교 관계자는 “공사에 필요한 비용이 너무 많아 엄두를 낼 수 없어 교육감께 부탁드렸다. 코로나19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아이들의 쉼터 공간을 만들어 준 경남교육청 봉사동아리 민들레회에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민들레회는 지난 2월 거창 경천공간에 ‘꿈을 키우는 아이들 공간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10월에는 ‘아름다운가게 행사’를 여는 등,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는 따뜻한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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