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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스쿨존은 '수퍼아이냥'이 지킨다
양산교육청, 전국 최초 ‘교통안전지킴이 캐릭터’ 개발 및 보급
기사입력: 2020/11/30 [13:09]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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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 지킴이 캐릭터 ‘수퍼아이냥’ 



 양산교육지원청이 시도교육청 최초 교통안전지킴이 캐릭터 ‘수퍼아이냥’을 개발했다.


 수퍼아이냥은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안전 교육활동 및 자료 등에 적극 활용됨으로써 스쿨존 내 학생친화 교통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스쿨존 내 교통안전 사고 발생에 대한 대책으로 ‘안전공감 양산스쿨존 365’라는 교통안전교육 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양산교육지원청이 스쿨존 내 교통안전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최근 양산시의 도시재개발로 도시인구와 차량보유량이 급증되면서 교통사고 횟수가 경남도 평균의 2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수퍼아이냥은 안전공감 양산스쿨존 365 사업 중 학생친화 교통안전문화 조성의 핵심 아이템으로 개발됐다. 이를 위해 양산교육지원청은 웹(Web) 2.0 기반 집단지성을 적극 활용했다. 즉 웹 2.0이 지향하는 개방형, 참여형, 공유형 기반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컨퍼런스 모임을 통해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여러 의견을 청취했다.


 최종 수퍼아이냥은 경남교육청 캐랙터 아이냥의 얼굴에, 복장은 가방안전덮개와 연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또 뒷면에는 웹툰과 링크된 QR코드를 삽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퍼아이냥이 경남교육청의 교통안전정책과 일관성을 이루고, 아이냥에서 수퍼아이냥으로 변화하는 이야기 거리를 웹툰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캐릭터에 대한 공감과 호기심을 갖도록 했다.


 앞으로 양산교육지원청은 개발된 수퍼 아이냥을 교통안전과 관련된 캠페인 용품 즉 키링, 인형, 스티커 등으로 제작해 보급하거나 학습만화 그리기,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교통안전 문화 활동에 활용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대 교육장은 “양산 스쿨존 교통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개발된 교통안전지킴이 수퍼아이냥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개선의 매체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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