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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관광부처, 코로나19 이후 관광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 관광 개발 협력사업 고위급 관광정책 토론회’ 온라인 개최
기사입력: 2020/11/30 [15:56]
김회경 기자/뉴스1 김회경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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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관광부처 고위공무원과 전문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관광의 미래를 논하는 ‘2020 한국 관광 개발 협력사업(KOPIST) 고위급 관광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0 한국 관광 개발 협력사업(KOPIST) 고위급 관광정책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은 개도국의 코로나19 관광회복 및 개발 지원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연대’와 ‘협력’을 통한 관광 공적개발원조(ODA)를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토론회에는 바트바야르 트세렌도리 몽골 환경관광부 차관과 트라이 치히브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 라얀 푸델 네팔 문화관광항공부 라얀 푸델 차관 등 우리나라의 공적 개발원조(ODA) 중점협력국가의 관광부처 국장급 이상 공무원 등 10개국 30여 명이 현지에서 화상으로 참석한다.

 

기조연설자로는 영국 서리 대학교 리스 투쓰야디아 환대관광학부 학과장이 나선다. 그는 인공지능(AI)과 코로나19 이후의 관광미래에 대한 도전과제는 ‘지속 가능한 전환’이라고 설명하면서 2039년, 미래에서 온 여행에 대한 편지 내용을 통해 ‘미래 여행을 예측하고 준비’하기 위한 단계별 계획안(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 박상언 홍콩 폴리텍대학 호텔관광학부 교수와 김기언 유엔개발계획 분석가 등이 ‘코로나19 이후, 관광의 미래와 개발 지원’에 대해 논의한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현재의 관광산업이 조속히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힘쓰길 바란다”며 “한국은 감염병 대응의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 관광 개발 협력사업을 통해 더욱 회복력 있는 관광경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구조적 변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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