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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경남여행’…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총 65편 접수…영애의 대상작은 ‘삶의 쉼표’
기사입력: 2020/11/30 [15:56]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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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작 ‘삶의 쉼표’



경남도가 ‘치유(힐링) 경남여행’이란 주제로 실시한 ‘나만의 힐링여행 in 경남’ 영상일기(브이로그)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 유행(트렌트)이 ‘휴식과 치유’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의 치유(힐링) 여행지로서 이미지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9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65개 작품이 접수됐다.

 

경남도는 주제적합성, 대중성, 독창성, 완성도 등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총 19편(대상 1, 최우수 1, 우수 3, 장려 5, 가작 9)의 우수작품들을 선정했다.

 

영애의 대상작은 ▶유두옥·성은혜팀(서울시)의 ‘삶의 쉼표(통영)’로 감성적인 영상미와 주제 적합성, 카메라 워킹, 편집 등 모든 면에서 전문가가 제작했다고 할 만큼의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에 ▶김재욱 씨(서울시)의 ‘편백숲과 바다 사이’, 우수상에는 ▶한지연 씨(광주시)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경남의 섬들’ ▶강병효 씨(김해시)의 ‘힐링을 더하다 욕지도’ ▶이수빈 씨(김해시)의 ‘김해 힐링 여행 할랭?’ 등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도 지급되는데,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 가작 각 3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과 경남도 유튜브 채널 갱남피셜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앞으로 경남관광 홍보영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아름다운 경남의 관광지가 참가자 한 분 한 분의 아이디어와 결합해 힐링여행으로 새롭게 조명됐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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