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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자가격리 수능 수험생 시험장 이송 지원한다
기사입력: 2020/11/30 [16:09]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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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차를 이용해 지각할 우려가 있는 수험생을 이송하는 모습   



창원소방본부가 12월 3일 수험생의 안전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해 자가격리 대입 수험생 등 시험장 이송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자가격리 수험생은 누구나 119로 신고해 시험장 이송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자가격리 수험생은 자차 이동이 원칙이나 자차 이동이 불가능하거나 돌발상황 발생 시 119구급차로 시험장까지 이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각할 우려 등으로 수험생이 교통편을 요청하거나 시험 도중 환자가 발생 시에도 119에 신고하면 신속하게 이송을 지원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2020년 수험생들은 코로나19 사태로 학업을 진행하고 수험준비를 하는 것이 어느 해 보다 힘들었을 것이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수험생이 갈고 닦은 실력을 안전한 환경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119구급 이송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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