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
제40회 경남 4-H 대회 비대면 온라인으로 연다
코로나 이후 시대 미래농업 새로운 가치 만드는 청년농업인 양성
기사입력: 2020/11/30 [16:18]
윤구 기자 윤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한 제40회 경남 4-H 대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다.

 

경남농업기술원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해 ‘제40회 경남4-H대상 시상식’과 ‘경남 디지털 청년4-H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회의 플랫폼인 ZOOM과 경남농업기술원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 4-H 밴드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회식과 함께 30일 시작한 이번행사는 청년·학생4-H회원과 4-H본부지도자, 지도교사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H대상 시상식과 우수사례, 디지털 영농일기, 온라인 체험농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 한해 경남 청년농업인들이 실시한 다양한 활동기록을 담은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해 회원들과 그동안의 성과를 되새김과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경남 농업인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날 경남4-H 육성 유공 농업인과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 14점을 수여했다. 주요 수상자는 통영시 4-H본부 고휘석, 김해시 4-H연합회 김영현, 밀양시 4-H연합회 박충근, 의령군 4-H연합회 강동진, 함안군 4-H본부 공점숙, 고성군 4-H본부 박성재, 하동군 4-H연합회 김기명, 산청군 4-H연합회 박승빈, 함양군 4-H연합회 이인철, 거창군 4-H본부 손재호, 합천군 4-H연합회 이은두 회원이다. 

 

유공 공무원 부문에는 창원시농업기술센터 김송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김수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천인영 씨가 수상했다.

 

올해로 제40회를 맞이한 경남4-H대상은 경남신문사 주최로 지난 1981년도 처음 시작해 지난해까지 531명의 영농4-H회원, 학교4-H회, 4-H육성 지도자를 발굴·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는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대회가 진행되며, 경남 4-H 밴드 및 경남농업기술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분야별 경진 영상을 확인하고 응원 댓글 참여가 가능하다.

 

경남4-H회는 지·덕·노·체 4-H 이념을 실천하는 창의·융합적 미래인재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실현을 목표로 하는 지역사회 청년 농업인 및 청소년 교육단체다. 1952년 4-H구락부로 출발해 현재 청년4-H연합회 19개, 825명, 학교4-H연합회는 110개, 3981명, 경남4-H본부는 19개, 755명의 회원이 가입돼 활동하고 있다. 

 

윤구 기자 윤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