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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심 국산 발전용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 구축된다
가스터빈산업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창원경제 부흥 기대
기사입력: 2020/11/30 [16:19]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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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시장이 ‘가스터빈산업 경쟁력 강화방안’과 관련,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창원시가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한국형 표준 LNG복합발전 모델 개발·실증과 관련된 ‘가스터빈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와 관련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허성무 시장은 창원에 소재한 두산중공업과 중견·중소기업이 함께 개발한 국산 가스터빈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창원의 탄탄한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정부부처 및 정치권을 대상으로 국산 가스터빈 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정부 지원을 다각도로 요청한 결과, 지난 2월 13일 정부의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개발 사업화 추진단’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30일 발표된 정부 계획에 따른 2030년까지 국산 가스터빈 15기 개발·실증, 수소 가스터빈 개발, 가스터빈산업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창원을 중심으로 ‘가스터빈 시험연구발전소’ 구축 추진 및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소를 위한 ‘기술지원사업단’ 운영이 계획돼 있어 창원이 국산 가스터빈 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허성무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부에서 선제적인 한국형 표준가스터빈 복합모델 개발과 국내 산업생태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을 빠르게 추진해 준 것에 대해 시민과 함께 환영과 감사를 드린다”며 “가스터빈 산업 발전을 위해 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더불어 방위항공산업, 수소산업, 스마트산업을 3대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해 창원경제를 되살리는데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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