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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단속 강화한다
기사입력: 2020/11/30 [18:23]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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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연말연시 기간인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선별적 음주 단속을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음주운전 빈발지역 및 유흥가 행락지 등 취약장소에서 주·야 간 불특정 시간대 매일 음주운전 단속을 시행한다. 특히 금요일 및 토요일은 술자리가 많은 만큼 고속도로순찰대·교통싸이카·지원중대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시·도간 연결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로에서 동시 단속을 가질 예정이다.


 음주단속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도내 전 경찰서는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한다. 단속하는 경찰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음주단속 장비를 1회 사용 할 때마다 소독해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단속에 임한다.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자가 있는 경우 초등조치 단계부터 음주운전 방조 여부를 면밀히 조사해 혐의가 인정되면 입건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 식당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술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로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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