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소방관님 힘내세요’…감사 편지에 가슴 뭉클
남해유치원·연꽃유치원 원생 직접 쓴 손편지 전달
기사입력: 2020/11/30 [18:23]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남해·연꽃유치원생들이 직접 그린 소방관, 소방차와 감사 편지   



 어린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꼭꼭 눌러 쓴 감사 편지가 소방관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어 주위를 온정으로 물들이고 있다.


 남해소방서가 30일 남해유치원, 연꽃유치원 원생들로부터 직접 그린 소방관, 소방차와 소방관아저씨께 전하는 감사의 편지를 전달받아 소방관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평소 소방관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과 고마움의 마음을 가득 담았다. 보내온 편지에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또박또박 써내려간 글씨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제 꿈은 소방관이에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 손수 쓴 감사의 글들로 가득했다.


 남해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해준 감사의 편지와 따뜻한 마음이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소방관을 응원해 주는 따듯한 마음에 힘입어 더 강한 책임감을 갖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