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웃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리이웃
BNK경은 연말 사랑나눔물품 창원시에 기탁했다
6만원 상당 김장 1600상자·고급 겨울이불 440채
기사입력: 2020/11/30 [18:20]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BNK경남은행 김영원 상무(오른쪽 두 번째)가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 세 번째)에게 ‘김장김치·겨울이불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이 30일 겨울맞이 취약계층 월동준비를 위한 ‘연말 사랑나눔 물품’을 창원시에 기탁했다.

 

BNK경남은행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시가 6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1600상자와 고급 겨울이불 440채를 마련했다. 성품은 읍면동을 통해 지원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매년 겨울 김장을 지원했다. 설·추석 명절에는 상품권을, 여름에는 선풍기 쿨박스, 생필품키트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성·금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원 경남은행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해보다 몸과 마음이 움츠려드는 겨울을 맞고 있다”며 “매년 경남은행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김장을 해 나눴는데, 올해는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지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맛있게 완성된 김장을 나누게 됐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지역의 대표 은행으로서 늘 넉넉한,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하다”며 “매일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나, 지역사회에서 성금과 성품을 지원한 경남은행을 비롯한 많은 기업, 단체, 시민들의 나눔으로 시민 모두가 위로를 받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시민 모두의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