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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봉원초, 진산로타리클럽에 감사패 전달
저소득층 아동 ‘사랑의 집 고치기’에 감사함 표시
기사입력: 2020/11/30 [18:23]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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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봉원초가 지난 26일 진산로타리클럽 이상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주 봉원초등학교는 지난 26일 봉원초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집 고치기 사업을 펼쳐온 진산로타리클럽 이상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주진산로타리클럽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전개해 왔고, 올해는 봉원초 학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0여만 원의 로터리 후원금을 들여 집수리를 지원했다.

 

20평 남짓 되는 주택에서 10명이 거주하는 집에 싱크대, 안방 붙박이장, 화장실, 도배 장판, 심지어 공사가 끝나고도 공사범위에 들어가지 않았던 유리창문과 방충망까지도 추가로 공사해 올 겨울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 

 

집 고치기 후원을 받은 한 학생은 “전에는 화장실에 따뜻한 물도 잘 안 나오고 씻기 싫었는데 이제는 매일 씻고 학교로 올 수 돼서 정말 좋아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천병영 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로 새롭게 단장해주신 진산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은 성의지만 감사패에 그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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