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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긴급 회의 가져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및 방역 수칙 점검·관리 총력
기사입력: 2020/11/30 [16:10]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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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이 도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1.5단계)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거창군이 최근 인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도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1.5단계)에 따라 30일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최영호 부군수가 주재하고 전 부서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조치계획을 보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과 부서별 방역 점검사항 등 분야별 코로나19 예방 관리강화 방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군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시설, 종교시설에는 1.5단계 시행에 따른 행정명령서를 전달하고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나설 계획이다.

 

특히 유흥·단란주점, 식당·카페, 목욕장업, 이·미용업 등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읍면별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주 2회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회, 사찰, 성당 등 종교시설 123개소에 대해서도 방역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개최 예정이거나 진행 중인 평생학습프로그램, 각종 행사 등은 취소 또는 최대한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공공기관은  청사 방역을 강화하고 일부 프로그램 및 운영을 제한하는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현재 코로나19가 다시 재유행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 군은 앞서 군민이 힘을 모아 모범적으로 코로나19를 조기 차단한 경험이 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공무원과 전 부서에서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코로나19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군민들께서도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마스크 의무 착용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간곡히 요청했다. 

 

한편 군은 이번 재유행에 대비해 공공부문에서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 수칙과 복무지침을 적용해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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