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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통계청 ‘2020 농림어업총조사’ 한다
인터넷 조사 23일∼12월 11일…방문 면접 조사 12월 1일∼18일
기사입력: 2020/11/26 [16:06]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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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이하 진주통계청)가 통계제공 등 정부혁신 추진에 앞장서기 위해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의 농가, 임가, 어가의 가구 및 가구원 규모와 경영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사전에 인터넷을 통한 조사를 시행하고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방문면접 방식으로 시행한다.

 

코로나19와 가축 전염병 전파 방지를 위해 방문을 원하지 않는 농림어가는 인터넷을 통해 참여하면 되고 면접 방문 조사는 하지 않는다. 인터넷 조사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각 가구에 사전 배부되는 조사안내문에 있는 참여번호(홈페이지에서도 검색 가능)를 입력하면 된다. 부득이 참여하지 못하면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등 진주사무소 관할지역 행정자료상 6만 7000여 농림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면접 및 인터넷을 병행하는 대규모 국가통계 전수조사이며 5년 주기로 시행한다.

 

조사항목은 농가와 임가는 54개 항목, 해수면가는 29개 항목, 행정리 현황을 파악하는 지역조사는 15개 항목이다.

 

올해 농림어업총조사는 인터넷조사 확대 및 태블릿PC 조사 전면도입, 내용검토 기간 단축, 소지역(행정리, 마을) 통계제공 등 정부혁신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박종석 소장은 “이번 조사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비대면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 기관에서도 조사원과 응답자가 안전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에 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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