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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조사 한다
국민연금 진주지사 거주불명등록자 기초연금수급자 선정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2020/11/26 [18:3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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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수급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거주불명등록자가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벌인다. 

 

국민연금공단 진주지사는 생활이 어렵고 복지혜택이 절실히 필요한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 어르신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이달 말일까지 안내한다.

 

안내 대상은 수급 사각지대에 놓인 만 64세 이상 거주불명등록자로서 수급가능성이 높은 어르신이며 유선 및 방문 조사의 방법으로 기초연금신청을 안내한다.

 

거주불명등록자는 기초연금수급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소재 파악이 어려워 신청 안내가 어렵거나 신분 노출의 두려움으로 신청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이에 상담을 원하는 어르신은 콜센터 또는 ‘상담예약신청서’를 회신용 봉투를 통해 공단으로 송부하고, 공단은 예약된 시간 및 장소에서 기초연금 상담 및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거주불명으로 등록된 상태에서도,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하며 채무관계로 급여 압류를 걱정하는 경우 금융기관에 ‘압류방지 통장’ 개설 후 신청하면 안전하게 매월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소득 하위 40% 이내에 해당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기초연금액을 3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강일성 진주지사장은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수급 가능자 발굴·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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