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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정신건강증진사업 코로나 속에 꽃피웠다
2020 경남도 정신건강 발전대회 ‘기관 표창’ 수상
기사입력: 2020/11/26 [18:34]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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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가 2020년 경남도 정신건강 발전대회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밀양시가 ‘2020년 경남도 정신건강 발전대회’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과 코로나19 심리지원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 기관 표창으로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저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활동을 펼치고 숙련된 정신건강 전문요원의 상시 상담과 심리지원으로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줬다. 정신질환자들의 우울감 완화를 위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활동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또한 보건기관 종사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심리지원을 실시해 코로나로 인한 트라우마를 이겨낼 수 있도록 힘썼다. 

 

김영호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인 만큼 시민 한분 한분이 마음근육을 튼튼히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질환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고민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의 정신건강 분위기 조성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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