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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안전 확보 입시학원 특별점검 나섰다
진주교육청,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자소서 대필 등 불법행위 중점 지도
기사입력: 2020/11/26 [12:07]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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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험생 안전 확보를 위해 12월 2일까지 입시학원 특별점검을 펼친다.


 이번 점검은 수험생의 사전감염이나 격리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험생 안전 특별기간에 맞춰 합동 점검과 자체점검으로 나눠 시행된다.


 합동점검은 입시학원 3개원을 선정해 경남교육청, 경남도통합교육추진단과 함께 시행한다. 자체점검은 관내 입시 교습과정을 운영 중인 21개원을 대상으로 학원 방역 강화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12월 2일까지 지속한다.


 이 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 소독, 자소서 대필, 시험지 유출, 무등록 입시컨설팅 교습, 교습비 초과징수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학원 종사자에 대한 건강상태 자가진단 앱 사용을 독려하고 수능 1주일 전에는 수험생에 대한 대면수업 및 수험생의 학원 등원 자제를 당부한다.


 또한 진주시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능 전까지 긴밀히 협조하기로 하고 입시학원에 대한 시설방역을 강화·지원하기로 했다.


 허인수 교육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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