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거창문화재단, 12월 송년시리즈와 함께 연말연시 마무리하세요
연극, 대중가요, 가족뮤지컬, 콘서트 오페라, 마술 등 공연 종합 선물세트
기사입력: 2020/11/26 [13:18]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재)거창문화재단은 12월 송년을 맞이해 연극, 대중가요, 어린이 가족뮤지컬, 콘서트 오페라, 마술 등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한 연령별, 장르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대한민국 국가대표 연극 ‘보잉보잉’이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5시, 2회 공연으로 개최된다. 미달이 ‘김성은’이 출연하는 보잉보잉은 바람둥이 조성기와 세 여인의 코믹한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으로 군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두 번째 공연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의 ‘정동하’와 ‘서문탁’이 출연하는 ‘보컬의 神’이 오는 12월 10일 목요일 19시 30분에 개최된다. 두 가수가 들려주는 명곡과 함께 웅장한 스케일의 밴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 번째로 어린이 가족뮤지컬 ‘꼬마버스 타요의 하하호호 노래자랑’이 오는 12월 12일 토요일 11시와 14시 30분, 2회 공연으로 개최된다. 꼬마버스 타요가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네 번째로 대학로에서 공연 당시 전 회차 매진을 하며, 대학로 연극계에 한 획을 그은 연극 ‘나와 할아버지’가 오는 12월 18일 금요일 19시 30분에 개최된다. 

 

민준호 연출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한 편의 수필처럼 솔직하고 담백하게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풀어놓아 연말 가족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잔잔한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섯 번째로 해설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12월 22일 화요일 19시 30분에 개최된다.

 

인문학과 오페라의 융합으로 이뤄진 렉쳐콘서트 형식의 이번 공연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적인 오페라를 재미있는 해설과 뛰어난 기량의 성악가들이 연주하는 주옥같은 아리아로 구성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송년 시리즈 마지막 공연으로 미스터리 퍼포먼스 마술 ‘스냅’이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 목요일 19시 30분에 개최된다. ‘스냅’은 일루젼, 미디어아트, 그림자놀이, 마임 등을 마술과 결합한 종합예술공연으로 각 장면마다 미스터리한 마술을 선보여 평소 마술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군민들을 마술의 세계로 몰입시킬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의 일환으로 인터넷 예매가 금지되며, 거창군민에 한해 현장 예매만 가능하다. 또한, 예매 시뿐만 아니라 공연당일 입장 시에도 거창군민임을 확인하는 신분증과 본인확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송년시리즈 전체 티켓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관람의 기회 제공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문화재단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자체 방역수칙에 따라 공연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공연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공연 전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QR코드 체크인,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고, 공연 시에도 거리를 두어 좌석을 배치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좌석수가 변경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에서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개인·기업의 메세나 후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후원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