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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예술인 지원 조례’ 제정 추진한다
지역 문화예술인 체계적 지원…문화예술의 르네상스
기사입력: 2020/11/26 [13:20]
김효정 기자 김효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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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19일 고성박물관에서 열린 고성지킴이 간담회 시 제기된 고성예술인들에 대한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검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우선 고성의 예술인들이 적극적인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고성예술인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작품의 전시 활성화를 위해 군청 또는 관내 관공서 전시 공간 할애와 행정 표창 시 수여품 목록으로도 검토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군수님을 중심으로 예술인 지원을 위해 작품 30여 점을 구입했으며 내년에는 작품판로를 위해 관내 기업체도 연계한다.

 

또한 간부공무원의 공로연수 시 예술 활동 체험연수도 검토해 향후 달라질 고성 예술인에 대한 지원에 고성 예술인들의 사기와 입지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성예술인을 위한 지원조례가 제정되고 나면 향후 예산확보를 통해 이들에 대한 지원이 구체화된다. 

 

고성지킴이 관계자는 “내년에는 고성군 문화예술의 르네상스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이번 작품전에 대한 고성군 행정과 고성군민의 많은 관심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고성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수준 있는 작품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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