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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4회 나라사랑 백일장대회’ 잘 마쳐
애국지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청소년 문학으로 승화
기사입력: 2020/11/26 [13:22]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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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4회 나라사랑 백일장대회가 사)창원삼진독립의거 기념사업회 주관하에 지난달 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잘 마쳤다.

 

시에 따르면, 매년 마산합포구 진전면에 위치한 애국지사사당에서 열렸던 백일장대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접수를 통해 이뤄졌다.

 

이 대회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3·1독립운동 당시 창원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을 널리 알리고, 애국지사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계승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 기념사업회 김익권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중고생들의 시험 일자가 겹치는 바람에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400여 명 넘게 백일장에 접수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역사관이나 가치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며, 창원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시 이 작품들을 전시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초·중·고 학생별 주제에 따라 작성 제출된 원고는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해 지난 13일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심사는 심사위원 5명의 평균 점수로 채점하고 초·중·고 학생별로 대상 3명, 장원 3명, 차상 3명, 차하 6명, 장려상 1명으로 총 16명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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