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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8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열어
기사입력: 2020/11/26 [16:07]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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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8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양산시의회는 제178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지난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간의 회기로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0년도 수시분 및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조례안 35건, 동의안 22건, 보고의 건 2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선호 의원은 가산산업단지의 당초 조성 목적인 의료특화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의료 및 우량기업을 유치해야 하고, 개발 과정에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척 지역의 기반 시설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이용식 의원은 신기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개발이익금 지역 환원 계획은 전무하고 사업자의 수익성에만 초점이 맞춰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사업실시계획을 인가 시에 사회적 합의가 이뤄질 수 있는 계획안을 확약 받아야 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정섭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과 재정부족의 현실에 기반해 예산심의를 보다 심도 있게 진행하고, 시민의 일상생활 및 양산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노력해 온 양산시민과 의료진, 공무원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코로나19로 얻은 교훈을 되새겨보고 언제 닥칠지 모르는 전염병 등 다양한 재난 및 재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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