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남해군의회 제24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021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조례안 심의
기사입력: 2020/11/26 [16:08]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남해군의회가 제247회 제2차 정례회를 지난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1일까지 27일간 2020년 마지막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남해군의회 제2차 정례회는 집행부에서 제출된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한다.

 

특히 2021년도 예산안을 심도 있게 처리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11차례에 걸쳐, 남해군예산이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감안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볼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 처리할 안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남해군의회 회기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해군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심사하고,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남해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과,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등 3건의 출연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남해군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과 재단법인 남해마늘연구소 출연의 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개의된 제1차 본회의에서 장충남 남해군수로부터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했으며, 제2차 본회의는 12월 1일 오전 11시에 개의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게 된다. 

 

제3차 본회의는 12월 21일 오전 11시에 개의해 2021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하고 27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이주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일상의 불편함과 경제적 고통을 감수해준 군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표했으며, 최근 코로나 19 재확산 조짐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방심하지 말 것에 대해서도 함께 당부했다.

 

또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남해군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데 노력해온 집행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군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질책보다 대안을 제시하는 열린 의회, 정책 의회, 일하는 의회가 돼, 군민을 위해 더욱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