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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경남도의원 ‘남강댐 방류 어민 피해대책 마련’ 촉구
기사입력: 2020/11/19 [18:27]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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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류경완(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8일 제38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강댐 방류로 인한 어민 피해대책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류경완 의원은 “현재 남강댐 계획 방류량의 진주방향이 초당 800톤인 반면 사천방향은 3250톤으로 약 4배나 많은 압도적인 양의 방류수가 사천만과 남해 강진만 해역으로 흘러가고 있다. 경상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에서 실시한 남강댐 방류 관련 어업피해 조사결과 연간 어업손실은 343억 원으로 남강댐 방류로 인한 어업인의 고통은 해마다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그는 “댐 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피해 어업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경남도 주관으로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남강댐 어업 피해 대책 위원회’를 통하여 적극적인 피해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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