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남부내륙철도 특위 “도의 남부내륙철도 조직개편 축소 우려”
기사입력: 2020/11/19 [18:27]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도의회 남부내륙철도 특위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 특위가 경남도의 남부내륙철도 추진단 조직 축소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제381회 도의회 정례회 기간 중 제10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특위는 경남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조직개편과 관련해 남부내륙고속철도 추진단이 현재의 1단 4담당에서 1담당으로 축소 개편되는 안에 대해 우려했다.

 

특위는 남부내륙 고속철도추진단이 행정적 성과만으로 착공도 되기 전에 조직이 축소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개편안에 따라 조직이 축소될 경우 현재 진행중인 업무가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의문이며, 또한 기구 축소는 중앙의 시각에서도 의지 약화로 볼 수 있다며 집행부에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강근식 위원장은 제시된 특위의 의견을 모아 조직개편 관련 상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에 특위의 의견을 전달했으며, 조직개편안 심사시 특위의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경남도는 철도업무가 세 곳으로 분리돼(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미래전략신공항사업단, 도시교통국) 중앙부처 업무협의 시 어려움이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철도 업무를 일원화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도는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예비 타당성조사 면제와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국가 직접시행을 지원하는 담당 조직으로 재편한 것이며, 해당 사업은 민선 7기 경남도정의 1호 공약사업으로 앞으로도 조기 착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